시... 신록 諦遊 2023. 4. 15. 17:36 사월 말 이맘 때고산 허리 신록은,아홉 층 푸름이겠다.나 모르기에 한 빛 엷고 또 한 빛 짙어아홉 겹 푸르고 푸르다먼 길 나선 오늘 하루도 아홉 시름을 세어넘누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喜命 (0) 2023.04.28 脱離 (0) 2023.04.26 늦티낭구 (0) 2023.04.02 낙엽과 바람 (0) 2023.03.26 여생 (0) 2023.03.25 '시...' Related Articles 喜命 脱離 늦티낭구 낙엽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