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환절기 諦遊 2019. 9. 10. 13:58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서어찌 기운이 한 사위 흩지 않겠는가시대가 급변하는 대목에서어찌 생각이 한뜸 도돌지 않겠나옷 바꾸어 입을 만큼은 쉬어 가야겠지물 덥히는 동안은 맘 식혀 봐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의 신비 (0) 2019.09.13 어둠 (0) 2019.09.13 숲의 사계 (0) 2019.09.09 개정 (0) 2019.09.08 수기 (0) 2019.09.08 '시...' Related Articles 생의 신비 어둠 숲의 사계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