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책 諦遊 2020. 9. 8. 11:38 창가에 섰다가작은 앞산...한참 보네새 소리를 들어집을 나서네아랫길로 돌아걸어 올라서잠시 앉았네무릎도 펴고팔도 구부려본 후잠시 상념...산책하는 매일,이렇게 좋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처럼 바람처럼 (0) 2020.09.18 마사토 (0) 2020.09.10 비바람 (0) 2020.08.26 집과 해 (0) 2020.08.24 신의 날 (0) 2020.08.23 '시...' Related Articles 구름처럼 바람처럼 마사토 비바람 집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