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새 책 諦遊 2019. 9. 26. 02:22 책 사기 위해 중고 책방에 가기도 한다친구의 책은 차마 중고를 살 수 없더라1쇄도 떨어내기 어려운 시집은 그렇다지인이 써낸 시는 꼭 새 책이어야 한다시인 필체의 글을 받을 꿈도 있거니와세태가, 시인을 너무도 주리게 하기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심 (0) 2019.09.29 어둠 너머 (0) 2019.09.26 숨은 시 (1) 2019.09.26 한 발 (1) 2019.09.25 아, 질서 (0) 2019.09.25 '시...' Related Articles 인심 어둠 너머 숨은 시 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