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신록 諦遊 2023. 3. 21. 18:30 청춘에는 신록의 미조차 몰랐다중년에는 그저 한철,지나고 마는 여림으로만 가늠했지어느새 노년이 닥친 때,그 싱싱한 초록에 어찌 멋만 보리요...혹한을 넘긴 생명이여! 오, 온생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생 (0) 2023.03.25 앞산 새봄 (0) 2023.03.22 산꽃 (0) 2023.03.20 아상 (0) 2023.03.12 남도의 밤 (0) 2023.03.04 '시...' Related Articles 여생 앞산 새봄 산꽃 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