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상 諦遊 2023. 3. 12. 12:47 생각대로 산다걸어 살아 돌아보며읽어 알아 이치대로일생 학생으로...삶 이것도 놓고뜻 그마저 놓아본시 천연함이 있었으니본시 그 나에 살았어야삼가 나다움을 익히리니삼가 살아내자 본디 나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록 (0) 2023.03.21 산꽃 (0) 2023.03.20 남도의 밤 (0) 2023.03.04 단풍잎 (0) 2023.02.25 순간 (0) 2023.02.23 '시...' Related Articles 신록 산꽃 남도의 밤 단풍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