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자족 諦遊 2020. 7. 27. 09:06 새 날이 오면 새 해가 욕심나고 새 해를 맞으니 새 바람이 욕구된다 돌이킨다, 우리 지난 날도 그 얼마나 신선한 날이었으며 해맑은 해였는지 그 청아했던 바람을 떠올린다 옛 마음, 지켜낸 순정 있다면 새 날, 무심히 옛 색으로 맞아야 하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천 (0) 2020.08.03 다큐 몽골여행 (0) 2020.07.29 재활용터 (0) 2020.07.27 비 그친 후 (0) 2020.07.24 연대의 성, 여성 (0) 2020.07.23 '시...' Related Articles 통천 다큐 몽골여행 재활용터 비 그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