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파국 諦遊 2024. 10. 26. 09:37 시절이 망조라 그런지눈매가 사나워지면서입말도 거칠어지누나인심이 한계에 닿을 때손바닥에 거친 때가 타며발잔등엔 찬 이슬이 배더라세태가 파국에 이르러목구멍엔 시따위 긏고머리속에 치드는 건 비극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칙 (0) 2024.11.06 참아 넘자 (0) 2024.11.02 말 (0) 2024.09.27 뜻말삶 (0) 2024.09.24 나 (0) 2024.09.04 '시...' Related Articles 준칙 참아 넘자 말 뜻말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