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生 諦遊 2024. 4. 7. 13:34 흙이 머물러물기가 드남에빛살일랑 깃들면움튼다 生.물 마르면 뿌리 더 내리고빛 사위면 제 열이라도 빚어生. 生.종내 잔흙으로 돌아가도록누구에게는 온기가 되자며 生. 生. 生.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 산벚 (0) 2024.04.09 성정 (0) 2024.04.09 좋았던 (0) 2024.03.30 바람 (0) 2024.03.28 떼봄 (0) 2024.03.24 '시...' Related Articles 애기 산벚 성정 좋았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