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성정 諦遊 2024. 4. 9. 17:30 안다내게 고유하다 할스스로는 원치 않지만그래서 닦으려 해 보지만여전히 드러나고 마는나의 안쓰러운 특징 몇때로 한심스럽고더러 침울해지는내 조급함과 예민함어떤 외력에의 구속일까그저 자유롭고 싶은데쉬이 조절하고 싶은데그 경계 밖에 있는가성마름 어쩌면 끄달림바라건데 놓아야 해서끝내는 초탈해야 해서다시 한번 참아본다이번 재차 견뎌내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연 (0) 2024.04.12 애기 산벚 (0) 2024.04.09 生 (0) 2024.04.07 좋았던 (0) 2024.03.30 바람 (0) 2024.03.28 '시...' Related Articles 연연 애기 산벚 生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