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좋았던 諦遊 2024. 3. 30. 22:38 나 퇴폐가 좋았어뜻도 제대로 모르던 때부터뭔가 움찔은 했지만빠져들만 하겠다 느꼈지이후로 탐험하듯 퇴폐했지나만의 퇴폐, 그러니까 어정쩡한...사실 지금은 그렇진 않아맞아 그들이 퇴폐에 젖었을 때그 시절, 나도 걸쳐 지났던 거니까엄숙히 퇴폐가 좋았던... 어떤 성장 미학이었던 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정 (0) 2024.04.09 生 (0) 2024.04.07 바람 (0) 2024.03.28 떼봄 (0) 2024.03.24 어느 봄꽃은... (0) 2024.03.21 '시...' Related Articles 성정 生 바람 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