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고향 諦遊 2023. 1. 26. 14:07 나서 첫 다섯째 여름에 떠났더니과연 고향이련가커가며 삼십년간 성묘 다니자니어느덧 고향이 된다늙어 이십년을 이리저리 살피니비로소 고향이로다더늙기 전에 작은 쉼터 하나 지을까완연 고향답도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리 (0) 2023.02.04 해 (0) 2023.02.04 손님 (0) 2023.01.23 곧 봄 (0) 2023.01.22 한 해를 보내며... (8) 2023.01.22 '시...' Related Articles 진리 해 손님 곧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