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해 諦遊 2023. 2. 4. 16:18 오늘 석양은 붉어이녘의 설움 사르고자점점 더 붉으며품은 정과 꿈마저 놓는가이윽고 해는 넘어가는데거뭏게, 내 힘 돋는 연유는밤새 저 달과 별빛 모두어새 해로 오려는 그 의지를 믿기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감 (0) 2023.02.07 진리 (0) 2023.02.04 고향 (0) 2023.01.26 손님 (0) 2023.01.23 곧 봄 (0) 2023.01.22 '시...' Related Articles 육감 진리 고향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