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누군가 諦遊 2024. 3. 10. 10:56 산에서 개복숭 맛을 본다누군가 심어둔 것일까산새라도바람이라도짐승이라도산에서 매실 향을 맡는다누군가 심었을 것이다짝 잃은 새라도철 지난 바람이라도몇날을 주린 짐승이라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0) 2024.03.15 남창 너머 외송 (0) 2024.03.11 대자연 (2) 2024.03.08 放下着 着得去 (0) 2024.02.09 하나라도 (0) 2023.12.20 '시...' Related Articles 봄은 남창 너머 외송 대자연 放下着 着得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