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대자연 諦遊 2024. 3. 8. 09:48 눈덮힌 산정, 시리게 흰무성한 수림, 진록으로질척한 대지, 검붉어라.그리고 사람, 연회색으로 질렸다.수풀은 번지고 동물은 뛰는데...만물, 저 모르게 죄 스미는대자연... 까닭없는 어떤 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창 너머 외송 (0) 2024.03.11 누군가 (0) 2024.03.10 放下着 着得去 (0) 2024.02.09 하나라도 (0) 2023.12.20 쉬운 일 (2) 2023.12.06 '시...' Related Articles 남창 너머 외송 누군가 放下着 着得去 하나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