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해 諦遊 2020. 8. 18. 20:47 사람은,해를 본 후엔못 본 척 못해눈 감은 체 못하지해를 봐 버린 후달을 보았다 못해벼락이었다 못하네해를 본 자는눈이 멀거나정신이 깨지그는,해 보기 전으로 못가해없는 살이는 이젠 없지사람이 붉게 달았는 걸 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의 날 (0) 2020.08.23 햇빛 (0) 2020.08.23 계절 (0) 2020.08.17 폭풍 (0) 2020.08.06 묵상 (0) 2020.08.04 '시...' Related Articles 신의 날 햇빛 계절 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