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잔생 諦遊 2024. 3. 19. 11:03 잔가지 작은 나무 함부로 치지 않기를.볼품없다고 쓸데없다며 홀대치 마시라봄을 이끄는 생강나무,봄을 꽃피우는 진달래,봄을 고양하는 철쭉...다 잘고 조그만 나무들이더라관목수풀, 잘다고 작다고 밟지 말라봄을 살려 사철을 여는 그 생기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떼봄 (0) 2024.03.24 어느 봄꽃은... (0) 2024.03.21 그도... (0) 2024.03.17 봄은 (0) 2024.03.15 남창 너머 외송 (0) 2024.03.11 '시...' Related Articles 떼봄 어느 봄꽃은... 그도... 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