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고운... 아름다운... 諦遊 2024. 11. 18. 12:13 봄, 새싹과 꽃이 싱그럽다이산 저산 만꽃이 고와라.가을, 온갖 초목이 단풍든다온산 모든 잎새가 아름답도다미소에, 생기 곱던 그녀도 그렇다.반평생, 내곁의 여인이 참말 아름답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엄급전(...아들에게...) (0) 2024.12.08 앞산 산벚 (0) 2024.11.27 무엇을 할 것인가 (0) 2024.11.16 실패 (0) 2024.11.11 말장난 (0) 2024.11.10 '시...' Related Articles 계엄급전(...아들에게...) 앞산 산벚 무엇을 할 것인가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