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무엇을 할 것인가 諦遊 2024. 11. 16. 03:07 환멸의 시대에분노에 상할 수는 없어서혐오에 갇힐 수도 없기에탈주할 밖에.부조리의 세상을미약하여 초연하지 못하며노쇠하여 극복할 수 없으니퇴은할 밖에.그것이 어쩌면 나의 越脱,그렇다 오래된 나의 諦遊.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 맑은 하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앞산 산벚 (0) 2024.11.27 고운... 아름다운... (0) 2024.11.18 실패 (0) 2024.11.11 말장난 (0) 2024.11.10 숨ㆍ맘 (0) 2024.11.07 '시...' Related Articles 앞산 산벚 고운... 아름다운... 실패 말장난